7월 2일 제 1이야기 선행방송 / 8월 19일 본방송 개시 (전 24화 완결)
WOWOW 개국 15주년 기념작품
제작사 : Production I.G
감독 : 후루하시 카즈히로
대표작 - 바람의 검심, 겟 백커즈
원작/각본 : 우부카타 토우
대표작 - 창궁의 파프너
음악 : 오오시마 미치루
대표작 - 강철의 연금술사
장르 : 시대물 | 드라마 | 미스테리
<엿보기>
슈발리에(Chevalier)란 프랑스어로 기사를 의미한다.
주인공은 실제 18세기 프랑스를 무대로 하여 활약했던 미모의 천재 기사 디온 드 보몽.
역사에 기록된 디온은 왕의 명을 받아 각국을 돌아다니는 외교관 지위에 있었지만,
여장을 한 남자기사 였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.
<줄거리>
18세기, 혼돈으로 가득한 혁명 전야의 프랑스.
국왕 루이 15세의 치세는 화려함으로 물든 베르사이유 궁궐로 대변할 수 있는 것이었다.
아름다운 파리의 밤도 어느덧 어둠이 걷힐 시각,
새벽의 세느 강가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흘러 내려온다.
그녀의 이름은 리아 드 보몽.
그리고 관뚜껑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'PSALMS'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.
리아의 동생 디온은 그 즈음 연일 파리를 소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여성연속실종사건을 뒤쫓고 있었다.
그러던 중 너무나도 사랑하는 누나마저 희생자가 되었음을 깨닫고
그녀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캐내기 위해 조사를 개시한다.
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살인사건에 그치지않고, 곧 18세기 유럽 전역을 뒤흔들 거대한 사태로 번져나간다.
디온 앞에 나타나는 몇 개의 키워드들.
'왕의 시편', '혁명교단', '시인', '가고일', '사총사', '기밀국', 그리고 '누나의 영혼의 행방'...
하나의 수수께끼가 또다른 의문을 불러 일으키면서 막을 올린 금기의 역사는
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는데...